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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협력 강화
취재부  |  sd79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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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07.23  16: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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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관계기관 공동 대응체계 공고화

정부합동평가 도내 최우수 성과 바탕으로 지역 안전관리 역량 강화

삼척시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은 7월 23일 오후 2시 삼척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과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날 박상수 삼척시장과 진동근 고용노동부 태백지청장은 지역 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와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7월 22일에는 삼척시와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삼척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업장 화재·폭발사고 예방, 온열질환 및 질식사고 예방, 위험성평가 제도 변경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역 내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위험성 감소 대책을 논의하며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삼척시는 이 같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대재해대응팀은 2026년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지역 산재예방 활동 활성화 추진’ 부문에서 도내 최우수 실적과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으며, 발주공사 안전점검과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와의 합동 패트롤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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