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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건설과, 도시과, 도시정비과, 건축과, 녹지과, 상하수도사업소 주요 업무 계획 청취
동해시의회(의장 박주현)는 7월 21일, 제36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총 7개 부서(안전과, 건설과, 도시과, 도시정비과, 건축과, 녹지과,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였다.
전종규 의원은 “자격을 갖춘 안전관리 직원이 계약직으로 운영될 경우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므로, 고용 안정을 비롯한 다각적인 방안을 고려해 동해시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창래 의원은 “재난 관리 및 구호 지원 기능이 여러 부서로 분산되어 있으면 대응에 한계가 있는 만큼,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위급 상황 시 피해 시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달라”고 촉구했다.
최이순 의원은 “스마트 버스 쉘터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기술을 인구가 적은 외곽 지역과 주요 관광지에도 골고루 확대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의 관광 이미지도 한 단계 제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유영선 의원은 “전천 정비사업 보완계획 수립 시 청운교 일대에도 아동용 놀이시설과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여, 인근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제안했다.
박주현 의장은 “해양전망대 일대는 핵심 관광지이자 주민 상권이 밀집한 곳인 만큼 월파 대책이 절실하다”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지키면서도 관광지 본연의 아름다운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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