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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경화)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영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발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와 협의체 자부담으로 마련한 사업비를 활용해 10곡 미숫가루와 토마토, 바나나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각 통장들과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추진하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했다.
전길순 발한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발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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