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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130그릇 전달 및 삼계탕 50가구 전달
북평동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북평동위원회(회장 장계옥)는 최근 직접 만든 팥죽 130그릇을 북평동행정복지센터 행복드림냉장고와 지역 경로당에 후원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했다.
또한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의환, 민간위원장 현종철)는 ‘으라차차 원기회복 지원사업(2차)'을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장계옥 바르게살기운동북평동위원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현종철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절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의환 북평동장은 "민간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실천하는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적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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