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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5일~8월 3일,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동해시는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 20일간 동해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빛의 화가 베르메르 레플리카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전작 36점을 원작의 크기와 색감, 질감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Replica)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대표작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시는 베르메르의 일상화와 풍경화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명화 재현 포토존, AI 영상 모션룸, '나의 빛의 컬러 찾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관람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예술회관(☎033-539-8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회는‘명화 재현 포토존’,‘AI 영상 모션룸’,‘나의 빛의 컬러 찾기’등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공간을 초월한 베르메르의 빛의 미학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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