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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여름 성수기 맞아 관광객 대상 구명조끼 캠페인 진행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물놀이가 본격화되는 7월을 맞아 11일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여름 성수기를 맞은 울릉도는 현재 대형 크루즈선 운항으로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동해해경 울릉파출소는 연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한 해양문화를 확산을 위해 크루즈 부두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했다.
울릉파출소는 이번 캠페인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게시하고 어깨띠를 착용한 채 홍보를 펼치며, 관광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울릉파출소는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입수 금지구역 안내 ▲긴급 상황 대비 피서지 연락처 배부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병행하며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울릉도 여행을 위해 국민 스스로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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