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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몸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 7월 9일
깨끗한 묵호만들기 줍깅 행사 7월 10일
동해시 묵호동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와 관광환경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묵호동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정희)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삼계탕 20개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매년 여름 삼계탕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 10일에는 묵호동 통장협의회가 주관하는 '깨끗한 묵호 만들기 줍깅행사'가 열렸다. 이날 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은 대진해수욕장과 대진항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편, 묵호동은 2022년부터 주민과 함께하는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통장협의회가 참여하면서 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에 따르면 묵호역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심은정 묵호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와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묵호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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