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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삼척해변에서 끝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깨끗한 동해 바다,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깨끗한 해안 조성을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삼척시청·울릉군청 등 지자체와 함께 해양환경보전활동을 전개했다.
동해해경은 지난 3일 삼척해변에 이어 7일에는 울릉도 저동항을 찾아 민간 구조대원들과 대대적인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해변 및 항·포구 주변에 무단 방치된 폐플라스틱, 폐어구,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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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울릉도 저동항에서 해양환경정화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특히 울릉도의 주요 관문이자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저동항을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울릉도의 첫인상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해양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수거 작업에 앞서 참석자들은 해양쓰레기 저감 방안과 지속적인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바다 보전과 안전한 해역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바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행정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와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구조대 등 민간 협력단체와 함게 지속적인 환경 정화를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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