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개장과 피서객 증가 예상에 따른 관심 발령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개장과 피서객 증가에 대비해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7월 8일 오전10시부터 8월 17일까지 발령한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 등 3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동해해경은 관내 해수욕장 개장일자인 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해수욕장, 방파제, 갯바위와 같은 연안해역 순찰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 후 입수 금지,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 해양안전문화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여름 휴가철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물놀이 시에는 구명조끼를 꼭 착용해 주시고,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