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삼척의료원 전경 |
이비인후과 개설 이어 7월 신경외과, 8월 일반외과 전문의 순차 부임
이전 신축과 발맞춰 필수의료 체계 강화 및 공공의료 서비스 질 향상 기대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강력한 변화를 선택했다. 최근 이전신축을 통해 최첨단 의료 환경을 갖춘 데 이어, 핵심 전문 진료과를 연이어 개설하며 지역 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나섰다.
변화의 시작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입원치료를 받을 수 있는 소아청소년과 진료강화와 지난 달 개설한 이비인후과에서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타지로 나가야 했던 주민들이 가까운 삼척의료원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자, 내원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된 지역 병원이 된 것 같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진료 문의와 방문객 수가 크게 늘어나는 등 이번 진료 확충에 대한 지역 사회의 반응은매우 뜨겁다.
또한 이비인후과 개설의 성공적인 안착에 힘입어 7월부터 신경외과를 개설하면서 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도 포괄2차 종합병원수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가까운 삼척의료원에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8월에는 일반외과 전문의가 순차적으로 부임,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으로 단순히 진료과를 늘리는 것을 넘어 ‘삼척에서 모든 치료가 가능한 지역 완결형 의료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삼척의료원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삼척의료원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해 우수한 의료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등 ‘환자 중심의 공공의료’를 최우선 가치로 삼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