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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부터 5일까지, 체험형 관광마케팅으로 여름 관광객 공략
동해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홍보를 펼친다.
시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무릉별유천지와 추암해변, 묵호권 관광지 등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운영 및 전통시장, 야시장 체험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안내 리플릿 배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을 통해 동해시 관광의 매력을 적극 알린다.
특히 강원관광재단의 ‘7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에 선정된 망상해수욕장과 무릉별유천지를 중심으로 여름철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기간 직접 수확한 라벤더를 활용한 ‘라벤더 향낭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직접향낭을 만들며 동해의 향기와 감성을 느낄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동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시티투어버스와 스탬프투어, 해파랑길 트레킹 코스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함께 소개해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동해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하반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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