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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북평고등학교 동문회(회장 채시병)는 7월 4일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깨끗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평해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하평해변에서 시작해 감추사 구간까지 이어졌으며, 해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학 동해시장과 채시병 동해시청 북평고등학교 동문회장을 비롯해 동해시청에 근무하는 북평고등학교 동문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
채시병 동문회장은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동해시의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뜻깊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동문 간 우애도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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