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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붕괴위험지구와 청운지하차도, 비천골 등 풍수해 취약지역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붕괴·침수 우려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지하차도와 계곡 등 고위험지역의 인명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재확인했다.
동해소방서는 수중펌프 17대를 포함한 펌프류 22대와 구조보트 2척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해시 보유 수방장비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풍수해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계곡과 해일 취약지역 등 총 11개소를 지속 관리하며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동해소방서 서장 강윤혁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철저한 대응태세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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