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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동해시 전천항서 진행, “직장인 등 이용자 편의 위해 주말 운영”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여름철 해양레저 성수기를 맞아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동해시 전천항 슬립웨이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레저 활동객 급증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표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은 사전 무상점검을 통해 정비 불량 사고를 막고 레저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특히 동해해경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 레저 활동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점검을 주말(토요일)에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수리 업체(강릉시 소재 영동마린)와 협력해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기관 점검 ▲엔진오일 및 연료필터 확인 ▲배터리 상태 점검 등 전문적인 기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레저기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관리 방법과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 할 예정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은 해양레저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라며,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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