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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는 지난 6월 30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시민안전관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소방공무원과 시민안전관리협의회 회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과 주요 소방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회원 조직 정비, 소방행사 참여 확대 등 협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개정된 소방법령과 관내 주요 화재사례를 공유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묵호 관광 안전 전문의용소방대 신설 추진계획, 북평119안전센터 증축 완료,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응 등 주요 소방정책과 현안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동해소방서 서장 강윤혁은 "시민안전관리협의회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을 위한 중요한 민·관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시민안전관리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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