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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빈)은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와 도농 상생을 위해 지난 29일 괴란동 소재 감자 농가에서 ‘2026년 국민과 같이(價値)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단 직원 12명을 비롯해 농협 동해시지부와 묵호농협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약 400평 규모의 감자밭에서 100상자 분량의 감자를 수확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번기 일손돕기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