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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벽 넘은 어르신, 이제는 지역사회 ‘디지털 서포터즈’로 나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우선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립지원사업 ‘다정다감(다양한 디지털 정보활용으로 다함께 감동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의와 사회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활용과 키오스크 이용, 길찾기, 기차표 예매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현장체험을 진행했으며, 교육 수료 후에는 자발적으로 ‘디지털 서포터즈’를 구성해 지역 내 디지털 소외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주는 재능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염규성 관장은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잘 적응하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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