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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은 지난 25일 오후 삼척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2026년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발족한 시민수상구조대는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41일간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인 삼척해수욕장에 배치된다. 이들은 물놀이 구역 순찰, 인명구조, 응급환자 응급처치, 피서객 안전수칙 홍보 등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재석 소방서장은 “생업을 뒤로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대원 자신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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