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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반입 예방부터 유통 차단까지,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해양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에 나섰다.
동해해경은 지난 24일 묵호수협 3층 회의실에서 해양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해양 마약류 범죄 예방활동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마약류 범죄가 확산됨에 따라 해양종사자들의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유통 등 범죄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마약류의 특징과 중독의 위험성 ▲마약류 관련 피해 사례 ▲주요 마약류 범죄 유형 및 처벌 규정 등으로, 마약류가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심각한 폐해와 범죄 연루 시 법적 책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 만족도와 마약류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했으며, 향후 교육의 질적 향상과 맞춤형 예방활동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의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해양종사자와 국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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