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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해양치안 발전 위한 정책 방향·협력 방안 논의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들과 함께 해양치안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과장단 등 지휘부와 정책자문위원 16명이 참석했다.
동해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신규 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우수 위원 감사장 전달이 진행됐으며, 동해해경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해양치안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 서비스 확대, 해양치안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해양환경 변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해양안전 정책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민 신뢰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순기 정책자문위원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해양치안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해양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해양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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