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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사고 예방 대책 위한 2026년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유관기관과 손잡고 ‘안전한 동해바다’만들기에 돌입했다.
동해해경은 지난 11일 연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지역연안사고 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최된 것으로, 지역별 해양경찰서에서는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연 1회 이상 개최 해야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안 안전관리 규정의 시행과 연안체험활동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연안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안건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환동해본부)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삼척시, 울릉군 등 지자체와 해군1함대, 육군제23경비여단 등 군 관계자, 그리고 가톨릭관동대학교 해양경찰학과 교수 등 학계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관리시설물의 설치와 보수,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구체적인 연안사고 예방 대책과 다가오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기관별 협력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협의회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전한 동해바다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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