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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유아숲체험원(10,082㎡), 가원습지생태자연공원(45,900㎡) 등
숲지도사 상주, 자연교육, 놀이체험 제공 월별 다양한 주제로 운영
동해시는 유아들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숲의 다양한 식생과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유아들의 집중력과 탐구능력 향상은 물론 자연친화적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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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상생태관 내부 |
프로그램은 동해시해오름유아숲체험원, 가원습지생태자연공원, 망상사구생태관 등 3개소에서 운영되며, 산림복지전문업체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 유아숲지도사 4명이 상주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자연교육과 놀이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계절과 자연환경의 특성을 반영해 월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6월에는 ‘천연림 탐사 기행’, 7월에는 ‘숲속 음악회’ 등을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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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체험 |
동해시에는 유치원 13개소 710명, 어린이집 53개소 2,752명의 영유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작년 숲체험 수혜인원은 10,268명이며, 올해도 4~7세를 대상으로 약 270회 운영과 1만여 명 참여를 목표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유아들이 숲에서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내 영유아 관련 기관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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