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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찰관 대상 구조역량 점검...자유형·평형·잠영 평가 통해 실전 대응 능력 강화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수영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총 5일간 동해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동해해경 소속 전 경찰관이 참여한다.
수영 능력은 해양경찰관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구조 역량 중 하나다. 바다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과 안정적인 수영 능력이 필수적이다.
평가 종목은 실제 구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수상 적응 능력과 기초 구조 역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유형 50m ▲평형 50m ▲잠영 10m 등 총 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해상 치안과 구조 업무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수영능력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파출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각종 해양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구조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관에게 수영 능력은 해상 구조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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