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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항만방호 훈련에서 리마기(정선명령)를 흔들고 있다 |
지난 9일, 복합 해양재난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총력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민·관·군 합동 항만방호 및 수난대비 훈련에 나섰다.
동해해경은 지난 9일 15시 묵호항 인근 해상에서 국가중요시설 방호태세 확립과 신속한 해양재난 대응을 위한 민·관·군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묵호항 동방 해상에서 테러단체에 피랍된 여객선이 항만으로 진입 중 낚시어선과 충돌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동해해경 경비함정 6척, 해군1함대, 육군제23경비여단, 동해소방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해양재난구조대 등이 참여해 유관기관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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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수난대비 훈련에서 인명주조를 하고 있다 |
동해해경은 이번 훈련으로 ▲피랍선박 추적 및 상황 전파 ▲항만 경계강화 ▲해상 수색 및 응급환자 이송 ▲유관기관 합동 조치 등을 수행하며 항만 침투 대비태세를 확립했다.
특히 항만 테러와 해양사고가 동시 발생한 위기 속에서 기관별 임무를 점검했으며, 해양재난구조대 소속 드론수색대와 선박구조대가 실종자 수색을 지원해 민간 구조세력과의 협업도 한층 강화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항만 테러 위협과 해양사고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합동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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