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재·콘크리트 혼화재 생산, 연간 매출 200억 예상
한국남부발전(주)는 8월 27일 강원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에서 세계 최초 순환유동층 보일러-CFBC에서 발생되는 석탄회를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 건축 자재로 탈바꿈 할 수 있는 ‘삼척에코건자재 플랜트’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삼척건설본부 그린타워 내 15층 해망대 및 삼척 1, 2호기 발전소 앞 부지에서 김양호 삼척시장, 정진권 시의장, KB투자증권(주) 이진욱 본부장, 삼척시민 등 약 2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매년 화력발전소에서 약 830여만t의 석탄회가 발생하고 있으며 많은 발전사들이 석탄회의 처리에 대해 고심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코건자재 플랜트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석탄회 재활용 기술은 석탄회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어 석탄회의 고부가가치 자원 활용이라는 친환경 정책에도 기여하게 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에코건자재 플랜트 건설로 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점차 확대될 것”이라며 “국내 석탄회 재활용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