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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수업을 하고 있다 |
여름 성수기 앞두고 동해해경과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수업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6월 8일부터 연안안전교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연안 사고를 예방하고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은 해양경찰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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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CPR 교육을 하고 있다 |
교육은 오는 7월 22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해안가 지역뿐만 아니라 교육 기회가 적었던 내륙 도시 학교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총 15개소, 1,939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름철 필수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실습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해양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물놀이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몸으로 기억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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