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비농협조직 계약재배, 산지유통인과 농가의 기대감 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수급안정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지난 8월 21일 고랭지채소 주산지인 삼척시 하장면에서 개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는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조정으로 aT에 농산물 수급안정 기능을 강화하도록 계약재배사업 신규추진 임무를 부여함에 따라, 고랭지채소 주산지 생산농가의 의견 수렴 및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강원지역 고랭지채소 생산농가, 산지유통인, 지자체, 학계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국내외 계약재배 사례연구·aT의 수급관리시스템 등을 발표한다. 또한, 새로운 계약재배 사업모델 정립을 위한 현장토론 등이 열렸다.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 이광형 사무총장은 “aT를 통해 비농협 산지조직도 계약재배사업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정부의 수급조절정책에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T 김동열 유통이사는 “이번 현장간담회를 통해 공사의 계약재배 등 수급안정사업에 산지농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판로개척이 필요한 산지유통조직과 지속적·안정적 물량확보를 필요로 하는 대량수요처의 애로사항을 동시에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사 수급안정사업에 산지 농가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