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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우병녀)은 6월 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열무물김치 50통을 북삼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재단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담가 의미를 더했다.
북삼동지역자율방재단은 매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비롯해 재난 취약지역 순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심진숙 북삼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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