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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수 삼척시장 당선자(사진 왼쪽)와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자 |
동해시의회 초선 6명 당선, 도의회 비례 삼척 서영일 입성
정연철 도의원 당선자 66.3% 획득… 도내 최다 득표율
6·3 지방선거 결과 동해·삼척지역 민심은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선택했다. 동해에서는 시장 교체가 이뤄진 반면 삼척에서는 현직 시장이 재선에 성공했고, 도의원과 시의원 선거에서도 지역별로 뚜렷한 표심 차이가 나타났다.
삼척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2만390표(55.45%)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후보 1만4,749표(40.11%), 개혁신당 김형우 후보 1,628표(4.42%)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동해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2만3,943표(51.61%)를 얻어 국민의힘 김기하 후보 2만826표(44.89%), 개혁신당 김홍수 후보 1,618표(3.48%)를 누르고 당선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에서는 삼척1선거구 국민의힘 조성운 후보가 1만569표(52.4%)를 얻어 당선됐고, 삼척2선거구는 국민의힘 정연철 후보가 1만804표(66.3%)를 획득해 도내 최다득표율을 획득했다. 동해1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호 후보 1만2,089표(56.6%), 동해2선거구는 국민의힘 정동수 후보 1만2,737표(51.4%)로 각각 당선됐다.
시의원 선거에서는 동해 가선거구(3명 선출)에서 김창래(5,453표/26.3%)), 곽준수(5,021표/24.2%), 최이순(3,226표/15.5%) 후보가 당선됐고, 나선거구(4명 선출)는 박주현(5,496표/23.1%), 김효섭(5,129표/21.5%), 오윤기(3,745표/15.7%), 전종규(3,280표/13.8%) 후보가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유영선 후보가 2만3,035표(50.3%)를 얻어 입성했다.
삼척 가선거구(4명 선출)는 김민철(4,574표/26.3%), 양희전(4,062표/20%), 권정복(3,808표/19.2%), 김희창(2,830표/14.3%) 후보가 당선됐으며, 나선거구(3명 선출)는 김원학(4,881표/30.8%), 김지영(4,732표/29.9%), 김창수(3,517표/22.2%) 후보가 승리했다. 비례대표에서는 국민의힘 홍금화 후보가 1만9,850표(54.5%)를 얻어 입성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삼척 출신 서영일 후보가 당선되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