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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관내 3개 중학교 440명 대상으로 총 6회 실시 예정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구체화시키는 기회 될 것으로 기대돼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최인자)은 강원도교육청이 올해 하반기부터 전면 실시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로 교육 관련 ‘2015년 진/로/탐/색 내꿈을 찾아서(희망특강)’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행복한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인성·자기주도 학습능력 등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2015년 진/로/탐/색 내꿈을 찾아서(희망특강)’은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삼척 관내 삼일중(특강1회), 삼척중(특강2회, 탐방2회), 삼척여자중(특강 1회) 등 3개 중학교 1학년 학생 440명을 대상으로 6차례(특별강연 4회, 탐방 2회)에 걸쳐 실시된다.
삼척교육문화관은 자유학기제의 안정적 정착 및 미래의 직업 결정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진로를 설계할 기회를 주기 위해, 해당 학교 중학생들이 장래 직업으로 선호하는 희망 직군을 사전 조사 하고 해당 직업군의 멘토를 직접 섭외한 후 멘토와 학생들과의 그룹별 매칭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구체화시킬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8월 25일 삼일중학교 희망특강에는 이다슬 아나운서(삼척MBC)를 비롯하여 김희성 교사(동해 광희고) 등 방송, 예술, 영업, 건축 등 4개분야의 멘토가 ‘나의 미래 설계하기’를 주제로 진로교육 희망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삼척중학교 희망특강에는 9월 25일에 삼척출신의 민달기 판사(강릉지원)의 특강과 10월 2일에 tvn ‘롤러코스터’ 성우로 유명한 방송인 서혜정(한국예술원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벌써부터 학생 및 학부모들이 희망특강에 기대하는바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최인자 삼척교육문화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치고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통해 미래를 재설계하고 꿈을 구체화 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희망특강을 계획했다”면서 “이번 특강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히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감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특강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교육문화관은 자유학기제 추진에 따른 중학생의 진로체험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및 자유학기제 연계 ‘길위의 인문학’ 등 외부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주민 및 학생·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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