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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관광객 대상 동해 관광 매력 알려… 해외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동해시와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6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 및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관광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박람회는 13개국 380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대규모 국제 관광행사로, 시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추암해변, 묵호권 관광지, 망상해변 등 대표 관광명소와 계절별 관광콘텐츠를 집중 홍보했으며, 관광 홍보영상과 SNS 이벤트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동해시 관광의 매력을 대만 현지 관광객과 여행업계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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