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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뿌린대로 거둔다(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밭난다)?’라는 말한다. 이는 곡식을 지칭해 인간사에 비유한 뜻으로 ‘떡 잎부터 알아본다. 어릴 적 행동이 어른이 되서도 죽을때까지 간다(자존,성격,고집,아집 등 천성天性이라고 함)’라고 한다. 나아가 ‘열 길 물속 깊이는 알아도 한 길 사람 깊이는 모른다’고 한다. 좀 살아보니 맞구나.
이런 고어古語를 보면 모든 인생사와 사회생활은 맞는 것 같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선조들의 지혜임이다. 부모님들은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절대 도둑질 하지 마라, 남을 해코지 하지 말라, 친구와 싸우지 마라” 등 어릴때부터 기본으로 익혀야 할 ‘사람의 도리와 근본’을 훈육 한다. 사회인으로 키우는 과정일게다.
언필칭, 언급한 내용은 모두 ‘만고의 진리와 자연의 이치, 인간의 덕행’이다. 선조들이 힘들게 살아온 굴곡 역사의 ‘징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약 2천년전부터 무려 천번 이상의 외침을 받았다고 전하고 있다. 최근 남북 대치 상태를 보면 매우 위험한 시국이다. 남한이 대화를 수용해 물꼬를 트기는 했지만 말이다. 미덕이다.
우리는 ‘자신친구, 직장동료, 사회지인’ 등과 함께 살고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 유지는 사회생활의 필수이나 주위에는 ‘자연의 이치와 사람의 도리’를 헌 신처럼 버리는 사람이 더러 있다. 즉 ‘배신’이다. 정치적으로 ‘토사구팽’이라도 한다. 사람(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바로 ‘자업자득自業自得이자 인과응보因果應報’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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