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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도서관 투어 및 리셉션, SAC 특별상영·인증샷 이벤트 연계 운영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삼척캠퍼스(캠퍼스총장 박철우) 삼척캠퍼스 도서관은 5월 26일 삼척캠퍼스 도서관 1층 컬처존에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복합문화공간 인프라 구축 기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식은 삼척캠퍼스 도서관이 기존 자료 열람 및 대출 중심의 공간에서 학습·연구활동 지원은 물론 문화·휴식·교류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캠퍼스 도서관은 1층 컬처존을 중심으로 강연, 전시, 문화예술 영상 상영, 소규모 행사,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가능한 열린 공간을 조성하며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학술 플랫폼 기반을 구축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내·외빈, 유관기관 관계자, 대학구성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등록 및 방명록 작성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개회사 및 내빈소개,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도서관 주요공간 투어 및 리셉션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컬처존과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삼척캠퍼스 도서관의 공간 변화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개관식과 연계한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삼척캠퍼스 도서관은 이날 오후 1시 컬처존에서 SAC ON SCREEN 특별상영으로 국립오페라단 오페라 ‘마술피리’를 상영해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콘텐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5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도서관 내·외부에서 독서하는 모습, 열공하는 설정샷 등을 주제로 개관식 기념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도서관 공간 홍보를 유도했다.
삼척캠퍼스 도서관은 이번 개관식을 계기로 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개방형 도서관 운영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해 학습·연구지원뿐 아니라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역연계 행사,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삼척캠퍼스 도서관의 학술·문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척캠퍼스 윤성일 도서관장은 “이번 개관식은 삼척캠퍼스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대학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쉬며 교류하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문화·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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