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동해시 초여름 축제 이어진다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5.26  13:1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천축제 6.5.~6.7.까지 3일간 페달카약 등 시민참여형 축제

라벤더 사전축제 6.6.~6.7.까지 2일간, 본축제 6.13.~6.21.까지

초여름의 동해시가 강과 꽃, 도심과 산업유산을 잇는 두 개의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동해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전천 일원에서 ‘제13회 전천축제’를 개최하며, 같은 기간 무릉별유천지 일원에서는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사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하천 공간인 전천과, 과거 석회석 폐광지를 문화관광지로 재생한 무릉별유천지를 각각 무대로 펼쳐지며, 동해시만의 자연·산업재생·감성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북평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전천축제’는 전천 잔디광장과 북평교~전천교 구간에서 개최되며, 불꽃놀이와 페달카약대회, 플리마켓, 업사이클링 보트대회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6월 5일 전야제에는 무예단 공연과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6일부터는 페달카약대회와 그림그리기대회, OX퀴즈, 소망캡슐 띄우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같은 기간 무릉별유천지에서는 ‘2026 라벤더축제’ 본행사에 앞서 사전축제가 열린다. 이번 사전축제는 본축제에 앞서 라벤더 정원과 채광 절벽, 호수를 연결한 감성 산책길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산업유산이 관광명소로 재탄생한 공간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두 축제가 각각 ‘도심 속 시민축제’와 ‘산업유산 기반 감성관광축제’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시민 참여와 공간 재생이라는 공통된 도시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전천에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축제를,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산업유산이 문화관광으로 재탄생한 동해시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6월 동해가 가진 초여름 감성과 축제 분위기를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