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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고른기회배움터 청소년과 강원대 삼척캠퍼스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총장 신승호)에서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횡성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면 단위 배움터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횡성고른기회배움터 소속 청소년들이 횡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삼척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서로의 문화와 청소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정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는 고른기회배움터 청소년 26명과 강원대학교 외국인유학생 4명(네팔, 에콰도르, 우간다)이 참석하여 각국 청소년의 일상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에콰도르의 교육환경과 청소년들의 일상을 소개해 준 삼척캠퍼스 파우스토(재료금속공학과 석사과정) 학생은“한국의 청소년들에게 에콰도르의 문화와 삶을 소개하고 동시에 지역 청소년과의 소통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횡성고른기회배움터 최용걸 교사는“외국인 유학생들과의 대화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타문화에 대한 피상적 지식을 넘어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말을 전했다.
현재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는 가나, 네팔, 몽골, 도미니크 공화국, 러시아, 베트남, 영국, 우간다, 인도네시아, 중국, 파키스탄 등 총 12개국 45명의 외국인유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 센터, 각급 학교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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