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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장비 도입… 내시경센터 외래 진료 개시
강원도삼척의료원(원장 정종훈)은 그간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의료욕구를 반영하여 2014년 8월부터 건강검진센터 확장 및 내시경센터 확충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 8월 10일 사업을 완료,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 갔다.
확장 개소되는 건강검진센터는 흉부전용 DR, 청력측정기, 동맥경화측정기, 폐기능검사기 등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함으로써 접수, 문진,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흉부촬영 등 모든 건강검진 서비스를 센터 내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환자중심의 (검사대기) 공간 설계를 통해 편안하고 쾌적한 건강검진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
최첨단 전자내시경을 추가로 확보한 내시경센터는 전문의 2명을 투입, 복수 내시경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내 회복실을 추가하는 등 고객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수검자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새로이 도입한 수면내시경의 경우 개소 첫날부터 많은 호응 속에 신청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내 조기검진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삼척의료원 정종훈 원장은 “메르스라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극복에 도움을 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메르스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낸 만큼 앞으로 삼척의료원은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따뜻한 치유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시 찾아 준 환자 및 보호자들을 위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펼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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