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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재석)는 5월 15일 오전, 화재 취약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후 아파트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된 지 30년 이상 경과한 백조1차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후 아파트의 경우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인명 피해의 우려가 높은 만큼,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초 소방시설 보급 ▲소방시설 점검 및 교체 ▲소방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이웃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초기 진압과 대피 시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설 보급을 통해 노후 아파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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