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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작년 괴란마을에 이어 올해에는 분토 장수마을이 선정되어 현판과 포상금을 수여 받았다.
산림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는 2013년도 산불발생의 46%가 논·밭두렁, 농산폐기물 등 소각으로 발생하고 있어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불법소각행위를 근절하고자 마을대표로부터 산림과 산림인접지에서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다는 서약을 받아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한 산불발생을 줄이고자 실시한 사업으로 작년에 시범적으로 실시한 것이며, 2014년 10%, 올해에는 8%의 소각산불 감소효과를 보았다. 동해시는 작년에 이에 2개 마을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총 45개 마을이 동참하게 되었다.
한편, 전국 1만5,851개 마을중 강원도는 1,470개 마을(동해시 45개 마을)이 참여 하였으며, 산림청에서는 서약 이행마을중 산불발생이 없고 마을주민의 자율적 참여로 타의 모범이 되는 300개 마을(강원도 27개 마을- 동해시 1개 마을)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분토장수마을은 박대현 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서약후 자발적인 참여를 비롯하여 부녀회의 산불예방감시활동 실천으로 봄철 산불기간동안 불법소각 행위가 없는 산불예방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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