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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8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망상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동해문화원(원장 홍경표) 주관으로 ‘광복 70주년 8.15 동해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경축행사는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전, 광복의 기쁨”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광복 70년의 역사적 의미 성찰과 더불어 미래를 위한 도약과 화합의 계기로 삼고자 민·관·군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저녁 7시 동주민센터 문화예술 동아리 3개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육군 제23사단 군악대 연주와 동해어린이합창단(해뜸말)의 광복절 노래 제창을 비롯하여 동해시민 7,000여명이 함께하는 아리랑동해시민대합창까지 다양한 경축행사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8월 1일에서 5일까지 개최된 동해망상해변축제에서 성황리 막을 내린 대한민국직장인밴드 동해콘서트의 베스트밴드 3개팀의 앙코르공연과 강원도가 낳은 국제적인 팝 아티스트 강원도홍보대사 가수 리리의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이어서 이날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뮤직불꽃쇼가 저녁 9시에 펼쳐져 망상해수욕장 밤하늘의 화려한 불꽃 항연으로 광복 70주년 8.15 동해경축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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