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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 8월 4일 제233차(8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제일의 휴양관광지로 손꼽히는 망상 해수욕장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주민 등 1,000여명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홍보를 전개했다.
특히, 8월초에는 폭염과 더불어 망상해수욕장을 비롯하여 해수욕장, 계곡에 물놀이 방문객이 많이 찾는 시기로, 시에서는 여름철 폭염 대비와 물놀이 안전사고 사전점검 및 안전사고 경각심을 고취를 위하여 자체 제작한 리플릿을 배부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난취약시설, 수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생활주변 안전취약요인의 신고 접수를 위하여 ‘안전신문고’ 제도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한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안전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여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자는 의미로 전국적으로 매월 4일에 실시하고 있다.
동해시 홍효기 안전과장은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생활 주변 축대, 배수로 등 위험요소가 없는지 안전점검을 적극 실시하여 각종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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