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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10개 동장 및 동해시민 행복홍보(예술)단과의 간담회
동해시에서는 지난 8월 7일 동해시청 2층 회의실에서 ‘행복한 동해만들기’ 운동의 민간핵심축인 동해시민 행복홍보(예술)단원 15명과 10개동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준 행정지원국장 주재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최기준 행정지원국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김연수 동해시민 행복홍보(예술)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에게 “행복한 동해만들기 운동은 지속적이고 끈질기게 추진해야하는 시민의식 운동이자 시민정신 운동으로 행복전도사를 자처하는 홍보(예술)단원들의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수라 생각한다. 시작하는 단계인 만큼 시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아야 하고 조금씩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답하여, 김연수 행복홍보(예술)단장은 “친절업소와 친절직원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체계 마련에 시 관계자분들의 고견이 필요하니 함께 머리를 맞대달라”고 요청하였으며,“행복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한 단원들은 최선의 노력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행복배달강좌의 시민들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북평동장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개최 예정인 전천축제 개막공연에 행복예술단의 출연을 요청하여 즉석에서 승낙을 얻어내기도 하였는데, 현재, 북평동주민센터에서는 동해시민행복예술단의 지역 순수사투리 사용 신파극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동단위 단체에 대한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동장들 주도하에 특성파악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또한, 행복홍보(예술)단의 활동이 각 동의 운영방향과 같다면 적극 지원하도록 조치하였다.
시에서는 그동안 행복한 동해만들기 운동의 조기확산과 시민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각 동장들과 사회단체장 및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최일선 행정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 오고 있으며, 동트는 동해 알리미는 물론 각종 회의자료를 통하여 개인, 단체, 기업, 마을 등 주체별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별하여 솔선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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