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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이 한국전쟁(6.25) 기간 동안 삼척에서 전쟁을 경험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6.25이야기를 채록하고 사진자료를 수집해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한국현대사의 가장 큰 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6.25전쟁에 대해 당시에 있었던 일을 사실 그대로 기록해 놓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해 삼척시립박물관 조사연구총서의 하나로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한국전쟁 기간 동안 지역에서 일어난 기록은 거의 찾기 힘들지만 삼척시립박물관에서는 당시의 경험을 잘 기억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통해 채록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현재 관련된 사진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주요 수집자료는 6.25전쟁 시기 삼척지역에서 촬영한 건물, 사건현장, 인물, 풍경 등 사진자료이다.
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사진자료를 소장하고 있거나 소장자를 알고 계신 분들은 삼척시립박물관(☎ 570-4483, 575-0768)으로 연락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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