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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연안 5개 구간 배치… 사고 예방·일자리 창출 기대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8일 동해·삼척지역 연안 5개 구간에서 활동할‘연안안전지킴이’를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연안안전지킴이는 하평·가세·고불개해변, 한섬해변·감추해변·전천, 증산해변~후진항, 덕산해변~궁촌항, 갈남해변~신남해변 등 주요 연안 구간에 배치돼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동해해경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하고, 주요 임무와 복무 준수사항, 순찰구역 정보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해양안전협회 외부강사를 초청해 심폐소생술과 인명구조술 등 전문 직무교육과 정례 간담회도 함께 진행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선발됐다. 지난 4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으며, 오는 5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지역에 정통한 주민들이 참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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