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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간 동해고속도로 쇄운 나들목 설치 촉구 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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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8  13: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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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애쓰시는 국토교통부장관, 한국도로공사사장님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동해~삼척간 18.6㎞를 2009년 착공하여 2016년까지 완공 목표로 시행하고 있는 동해고속도로 4구간의 국도42호선이 교차되는 지점에 쇄운 나들목이 건설계획에서 배제된 것에 대하여 동해 시민은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동해고속도로 노선 타당성 조사 협의단계에서부터 기본설계 노선계획 협의 및 실시설계 관련 업무협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북평산업단지와 동해항을 연결하는 쇄운 나들목의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설치하여 줄 것을 수차에 거쳐 요구하였으나 소요 사업비 확보 부담, 나들목 설치기준 등의 이유로 배제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우리 지역을 정부의 정책적 배려와 지원측면에서 완전히 소외시키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지역 홀대와 무관심에 대하여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동해시는 강원권에서 유일하게 국가관리 항만인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동해자유무역지역 등이 위치해 있는 등 환동해 중심으로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지정학적 강점을 지니고 있고 우수한 자연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교통망 확충과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은 지역발전의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고 있어 동해고속도로에 쇄운 나들목 설치를 건의하게 되었습니다.

동해항은 명실상부한 북방교역의 거점항으로서 동해항의 배후에 위치해 있으면서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단지 내 자유무역지역이 지정되어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 북평산업단지와 함께 국가경제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기반시설입니다.

아울러 우리시는 무릉계곡 명승지를 비롯하여 명사십리를 자랑하는 망상해변과 촛대바위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추암해변, 도심 속에 위치한 천곡천연동굴 등 우수한 자연관광자원을 기반으로 관광․휴양도시로 도약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쇄운 나들목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물류 운송차량과 관광객 수송차량은 기존의 “동해 IC”와 3.5㎞, 신설되는 “삼척 IC”까지 5.5㎞를 우회하여 시내 중심지를 경유하여야 하므로 이에 따른 운송비 상승은 물론 현 상태에서도 교통정체를 겪고 있는 도심지 교통 혼잡을 초래하게 되어 더 큰 불편을 야기할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 관리항인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동해자유무역지역에서 나오는 물류의 원활하고 경제적 운송 및 기업유치 등 투자의 촉진과 활성화를 위하여서는 반드시 쇄운 나들목을 설치하여야 하며, 설치되지 않을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이와 함께 지역차별에 따른 지역감정이 유발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동해~삼척간 동해고속도로 구간에 쇄운 나들목 설치로 환동해권의 경제발전을 선도해 나갈 동해항과 북평산업단지,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동해자유무역지역 등을 활성화시키고, 동해시가 지향하고 있는 관광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간곡히 건의 드립니다.

2013. 11. .

동해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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