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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선박 및 수상레저사업장 점검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해양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다중이용선박 및 수상레저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사업장 계류시설 및 선박(기구) 상태 ▲구명설비 등 인명구조장비 상태 ▲선원 및 종사자의 자격증 유효 여부 ▲안전운항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동해해경은 위험 요소가 확인된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보수·보강 조치 명령을 통해 안전운항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봄철 다중이용선박 및 수상레저사업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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