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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오는 24일까지 총 6일간 동해해양경찰청 특공대 실내 사격장에서 소속 경찰관들 52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례 사격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14일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은 치안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경찰관들이 긴급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개인별 지급 총기인 K-5 권총을 사용해 진행된다. 단순히 사격 점수를 매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총기 조작의 숙련도를 높이고 흔들림 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추는데 중점을 둔다.
훈련에 참여하는 동해해양경찰관들은 총기 조작술 및 안전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연습사격 5발과 기록사격(완사∙속사) 30발 등 총 35발의 실탄을 사격하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한다.
특히 동해해경은 사격장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통제관의 엄격한 지휘 아래 훈련을 진행하며, 사격 전후 총기 점검을 철저히 하는 등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실질적인 사격 능력을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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