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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제1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동해시가 올해 초 지가동 가원습지의 생물 서식지를 복원하고 시민의 문화․휴식․자연관찰 학습의 장으로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을 조성해 지역주민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생태관찰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한 공로가 인정돼 환경부와 (사)한국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최한 ‘제13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시는 과거 시멘트 부원료인 점토를 채취하면서 흙탕물 저류시설로 방치되어 있던 지가동 100번지 일원 45,900㎡에 지난해 8월부터 국도비 등 사업비 17억원을 투자하여 습지보전, 산책로, 야외학습장, 주차장 시설, 수목류 및 초화류 식재와 편의시설을 설치하였다.
현재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은 과거 개발로 인해 훼손되었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생태계 관찰과 체험으로 장으로 활용되어오고 있으며, 시민에게는 일상에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연속의 휴식공간인 자연이 살아 숨쉬는 가원습지 생태자연공원으로 현재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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