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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오는 8월 18일까지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하키대회 및 제29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하키경기장 및 묵호여자중학교 하키경기장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하키협회(회장 홍문표)가 주최하고 강원도하키협회와 동해시하키협회가 공동주관한다.
지난 8월 10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하키대회는 8월 13일까지 4일간 전국 27개팀 600여명(등록선수 540명, 임원.심판 및 지도자 60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하여, 남중부 8개팀, 여중부 7개팀, 남고부 8개팀, 여고부 7개팀이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8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제29회 대통령기 전국 하키대회는 42개팀 940여명(등록선수 840명, 임원·심판 및 지도자 100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하며, 남중부 6개팀, 여중부 4개팀, 남고부 9개팀, 여고부 10개팀, 남대부 4개팀, 여대부 3개팀, 남일부 4개팀, 여일부 2개팀이 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해시 관계자는 이번경기가 전국 단위 대회인 만큼 대회 운영과 참가 선수에게 불편사항이 없도록 대회 준비와 숙박?음식업소 안내 등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특히 일출의 명소 추암과 무릉계곡을 비롯한 망상 해변, 천곡동굴, 묵호등대 등 주요 관광지 홍보를 통하여 ‘동트는 동해’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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