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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순영)은 법인 운영 교회인 북평제일감리교회와 협력해 북평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20가정과 아동 30가정 등 총 5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북평제일감리교회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계란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펼쳤다.
북평제일감리교회 원근재 담임목사는 “작은 나눔이지만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보고 아끼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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