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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채시병, 김석만)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식사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매월 25가구씩 총 8회에 걸쳐 200가구에 반찬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만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채시병 동호동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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